경찰은 최씨가 운전기사들에게 휴식시간을 제대로 주지 않음으로써 과로와 피로가 온 운전기사의 졸음운전을 유발해 사망사고가 일어났다고 보고 업무상 과실치사상 공동정범 혐의를 적용했다.
[유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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