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체크카드 / 사진=카카오뱅크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카카오뱅크 체크카드가 큰 인기를 얻고있다.
지난 27일 출범한 카카오뱅크는 캐릭터가 들어간 체크카드를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5일만에 70만장 발급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는 카카오뱅크의 체크카드는 귀여운 프린트가 입혀진 디자인 이외에도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돼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4종의 체크카드에는 뮤지, 어피치, 라이언, 콘이 디자인 돼 있으며 카카오톡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 없이도 혜택을 제공한다는 장점을 지녔다. 그 밖에도 후불교통카드, 해외 가맹점 이용이 가능하며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이용한도와 카드 분실을 신고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뱅크의 체크카드 얼리버드 고객은 2018년 1월 31일까지 프로모션 이벤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스타벅스, 옥션 등에서 캐시백 할인을 비롯해 영화관과 이마트 등에서도 할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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