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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가상화폐 대란으로 품귀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수요가 급증했던 그래픽카드는 열풍이 한풀 꺾인 이후에도 판매량 감소가 크게 일어나지 않았다. 7월 3주 그래픽카드의 판매량은 6월 3주 대비 1% 하락하는데 그쳤다.
다나와 측은 "가격이 급상승한 GTX1060의 대체재로 GTX1050과 GTX1050Ti의 판매량이 크게 상승한 것이 원인"이라며 "급등했던 일부 그래픽카드의 가격이 안정화 됨에 따라 구입을 미루던 대기수요도 점차 나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제조사 & 제품명 | 항목 | 06월 1주 | 2주 | 3주 | 4주 | 07월 1주 | 2주 | 3주 |
지포스 GTX1050 | 판매량(6월 1주 대비) | 100% | 116% | 128% | 178% | 169% | 163%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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