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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그랜드 힐튼, 맥주 축제·숙박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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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힐튼 서울이 자체 진행하는 맥주 축제 11회 그랜드 힐튼 서울 옥토버페스트가 9월 16일 열린다. 축제에서는 한국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독일 브루어리 아잉거 맥주를 만날 수 있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축제일에 맞춰 옥토버페스트 전용 숙박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에는 15만원 상당의 옥토버페스트 티켓 2장과 객실 1박, 늦은 시간까지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패키지에는 수영장과 체련장, 사우나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다.

그랜드 힐튼 서울 옥토버페스트 전용 패키지는 2017년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숙박이 가능하며, 가격은 29만원부터다.

IT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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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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