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경운기를 몰고 가던 A(78)씨가 경운기 아래에 깔려 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논에 물을 대기 위해 경운기를 운전하다 2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하천 옆에 경운기를 대려다 운전 미숙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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