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부담하는 대출금리는 1%이며 나머지 대출이자는 부산시에서 부담한다. 지원대상은 과다한 채무로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곤란해 신용회복 지원절차를 밟고 있는 18∼34세 청년이다.
<권기정 기자 kw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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