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사장은 "2013년도 매출 점유율은 20% 밑이었지만 올해 1분기 기준으로 22.7%까지 확대됐다"며 "현재 기조로 보면 연간 1%p 매출 점유율을 확대하는 방향이 경영기조"라고 설명했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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