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를 낸 쉬바 자파리(Sheba Jafari) 골드만 삭스 수석 분석가는 일시적으로 2000달러 이하로 하락을 예상하기도 했다.
실제로 6월 12일 3000달러 돌파 이래 비트코인 가격은 1836달러로 하락했다.
이 매체는 자파리가 향후 가격 상승 전까지 가격 변동이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자파리는 "비트코인 가격이 최소 2988달러에서 3691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투데이/김우람 기자(hur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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