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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라인콩-카카오 '여명' 새 코스튬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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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유 기자]
더게임스

라인콩코리아(대표 왕펑)와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모바일게임 '여명'에 유비소프트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시리즈 '어쌔신크리드' 등장인물 '아르노' 코스튬을 선보였다.

양사는 라이선스를 체결하고 아르노의 모습을 재현할 수 있는 코스튬을 공개했다. 새 코스튬은 앞서 지난달 공개한 '에지오' 코스튬 대비 높은 전투력과 적을 3초간 실명시키는 고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업데이트에서는 새 탈 것 '허리케인'도 추가됐다. 허리케인은 자동차 외형의 신화 등급 탈 것이며 부품을 모아 획득할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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