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종 이상 삼국지에 등장하는 군주와 장수 카드를 수집하는 재미와 더불어 운과 전략을 적절히 조합해 승리를 유도하는 쾌감이 특징이다.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부루마블'을 연상케 하는 보드게임 룰과 삼국지라는 친숙한 소재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상원 테크주스 대표는 “롤다이스:삼국지'는 재미는 기본이고 매력이 가득한 새로운 장르 게임”이라면서 “글로벌 서비스 시작과 더불어 국가대항전 등 재미있는 이벤트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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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다이스:삼국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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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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