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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입은 수해현장은 구룡산 아래 위치하고 있는 영세한 빌라로 지하주차장이 침수되고 진입도로가 매몰되었지만 주민들의 힘으로 복구가 힘든 지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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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가덕면으로 민선6기 전반기 용인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이우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병(수지) 지역위원회)은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인해 인적, 물적으로 큰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루 빨리 피해지역의 복구가 이뤄져 일상의 정상화와 함께 재발방지 대책이 조속히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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