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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외부제공,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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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파이팅 자선격투 제4회 대회’(부제 : 천사의 귀환 이하 엔젤스파이팅 04대회가 24일 오후 7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B1층 그랜드홀에서 진행돼 화제가 됐다.
이날 ‘엔젤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엔젤스파이팅 04대회’의 입장 수익은 희귀난치병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수술비 및 생활안정자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배우 정준호, 김영호, 방송인 조영구, 가수 설하윤, 치어리더 박기량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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