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beautiful.chinspo 인스타그램,iQIYI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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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점'은 그릇, 국자(젓가락), 치아 세 곳에 붙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한다.
100여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삼불점'은 달걀 노른자, 녹말가루, 설탕, 라드(돼지비계에서 추출한 기름)와 물로 만든다. 재료 자체는 굉장히 간단하지만 고급으로 대접받는 이유는 요리의 난이도가 굉장히 높기 때문이다.
달걀노른자, 녹말 가루, 물과 설탕을 섞고 있다. [사진 iQIYI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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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재료를 체에 거르고 있다.[사진 iQIYI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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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국자로 요리를 치대고 있다.[사진 iQIYI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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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요리를 그릇에 담아내고 있다. [사진 iQIYI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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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성공적으로 끝났다면 동그란 모양의 황금색 디저트가 탄생한다.
완성된 요리. [사진 iQIYI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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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삼불점'은 라드를 넣어 만든 디저트이기 때문에 금방 굳어 대량 생산해 유통 판매하기 어렵다고 한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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