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 폭염' 남부 피서객 '인산인해'…장맛비 중부는 '한산' 연합뉴스 원문 황봉규 입력 2017.07.23 15:29 최종수정 2017.07.23 15: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