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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21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심야 의원총회 전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3당은 이날 본회의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기로 했다. 추경안은 예결위 소위 심의와 전체회의 의결을 거쳐 22일 새벽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2017.7.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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