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이 결국 초고소득자와 대기업 증세 계획을 밝혔습니다. 고민에 빠진 재계 소식입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탈원전, 최저임금 인상, 상생과 동반협력방안 등 비용이 상당하게 수반되는 이슈들이 한꺼번에 진행 되지만 호소할 곳이 없는 상황입니다. 원전을 멈추면 전기료가 최고 40퍼센트 오를수 있다. 오늘 국회에서 열린 탈원전 진단토론회에서 나온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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