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스(FT)와 가디언 등에 따르면 ECB는 이날 통화정책회의를 열어 현재의 제로 기준금리를 유지하고, 예금금리와 한계대출금리도 각각 현행 -0.40%와 0.25%로 묶기로 했다.
ECB는 또 현재의 회복세에도 불구, 경기 악화 시 QE를 확대할 수 있다는 문구를 포함, 기존의 방침을 그대로 유지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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