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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J갤러리] 트레이시 에민 作 영혼의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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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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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민은 페브릭으로 작업을 한다. 하나의 재료(종종 글자모양으로 잘려진)는 다른 재료에 꿰매어진다. 그녀는 커튼, 침대시트, 그리고 린넨으로부터 천을 모으고 자신의 대부분의 삶을 거쳐 그렇게 했다. 그녀는 나중 작업에 사용하기 위해 감정적인 의미들을 지닌 그러한 재료들을 간직한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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