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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는 8월 1일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 59개 지역센터를 통해서도 노란우산공제 가입접수가 가능하게 된다. 기존에는 공제 상담사나 우체국과 국민은행, 기업은행 등 13개 시중은행, 노란우산공제 콜센터에서만 온.오프라인 가입이 이뤄졌다.
최수규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라는 사회안전망 속으로 들어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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