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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목)

[카드뉴스] 여름휴가, 앞으로 대세는 ‘스테이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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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뜨거운 여름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바로 여름휴가가 있기 때문. 최근 떠오르고 있는 휴가 방식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일반적으로 여름휴가라고 하면 여러 관광지를 돌아다니며 경험하는 방식이 많았는데요. 최근에는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한 곳에 오래 머물며 휴식과 힐링을 추구하는 ‘스테이케이션’이 새로운 여름휴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

인터파크투어에 따르면 해외여행을 중심으로 한 호텔에 장기간 투숙하는 여행객의 비중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장기 투숙객을 위한 다양한 패키지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

지난 4월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나만의 여행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는 ‘발리’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나만의 공간에서 조용히 쉬고 싶은 사람이 많아졌다고 해석할 수 있는데요.

이왕이면 멀리 떨어져 있고 싶어서 일까요?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여행지로 국내 여행지들은 거의 언급되지 않았고 제주도만 유일하게 순위에 포함됐습니다.

볼 것과 즐길 것 위주의 여행에서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여행으로 옮겨가고 있는 여름휴가 트렌드. 여러분들은 이번 여름에는 어떤 휴가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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