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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사진] 시리아 7년째 전쟁 … 어른들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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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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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아이들에게 더 가혹하다. 이슬람국가(IS)의 시리아 내 근거지 라카에서 탈출한 난민 어린이가 11일(현지시간) 북부 아인이사의 임시 난민 캠프에서 빵을 나르고 있다. 남의 땅에 마련된 천막 집에 살며 식수를 보급하는 자동차 꽁무니를 쫓고, 일용할 양식을 배급받는 건 아이들 몫이다. 시리아 내전 7년째, 이들에겐 전쟁이 일상이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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