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정농단 특별취재팀의 박민하, 최우철, 박수진 기자는 블랙리스트 관련 연속 보도로, 기획취재부의 김종원, 이병희, 박세용, 장훈경, 박하정 기자는 학교 폭력 축소 은폐 의혹 연속 보도로 뉴스 부문 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
[양만희 기자 manba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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