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현대중공업과 현대오일뱅크는 한국전력과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현재 석유정제 부산물이 생산되는 설비는 전 세계에 250기가량이 있으며, 현대중공업그룹은 20기 개발해 매출 10조를 올린다는 목표입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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