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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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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언니’ 제시가 7월 컴백을 앞두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제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린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제시는 금발로 염색한 채 짧은 핫팬츠와 복근을 드러낸 티셔츠로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 옆의 효린은 하얀색 바지에 몸에 딱 붙는 티셔츠를 입고 섹시미를 드러내고 있다.
제시와 효린은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강렬하게 응시하며 ‘센 언니’들의 꿀조합을 선보였다.
한편 제시는 오는 7월 솔로로 컴백할 앨범 녹음을 마치고 막바지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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