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A씨의 주택 66㎡을 태우고 공무원과 마을 주민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이 과정에서 공익근무요원 B(22)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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