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에두 기분 좋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8일 오후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7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와의 경기 후반 교체 투입된 전북 에두가 골을 성공 시킨 후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2017.6.28/뉴스1
choi119@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