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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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MBC는 이날 서장이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하다가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서장은 서울 노원구에서 20km 정도를 혼자 운전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배 서장을 불구속 입건하고, 조만간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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