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박광온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미리 기준을 발표하면 진행 중인 청와대 인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국정기획위는 인사검증 기준 개선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문 대통령의 인사 배제 5대 원칙 가운데 위장전입과 논문표절의 시점을 구체화하는 등의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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