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유수 기업인 300여 명과 김동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등 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는 다가올 4차 산업혁명시대에 양국 간 긴밀한 협력과 정보통신기술 산업 분야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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