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천소방서 제공) |
28일 오후 3시 10분쯤 충북 진천군 초평면 초평저수지에서 A(66)씨의 하체가 진흙 바닥에 빠져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119구조대는 로프와 삽 등을 이용해 30여분만에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소방당국은 가뭄 사진을 찍으려던 A씨가 진흙에 몸이 빨려 들어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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