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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Citylife 제585호 (17.07.04일자)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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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포기가 너무 쉽다. 무엇이든 한 방에 해결하려다 마는 태도를 버려라. 일에는 과정이 있다. 조급함을 버리고 일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즐겨라.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풀어간다면 어느 정도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60년생○ 72년생△ 84년생△ 96년생× 일○ 수×

소띠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푹 달궈진 프라이팬에 올라간 기분이겠지만 두려움만큼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다만 세상의 주목을 받는 것보다 내실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할 것. 하고 싶은 일보다 할 수 있는 일, 될 만한 일에 노력을 쏟아라.

61년생△ 73년생× 85년생△ 97년생○ 토○ 목×

호랑이띠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멘탈 갑’의 자세로 무장하라. 당분간 되는 일보다 안 되는 일의 홍수에 빠져 허우적거릴 수 있다. 좌절감이나 패배감에 젖는다면 긴 슬럼프에 빠져들 수 있다. 크든 작든 시련이 있을 때마다 오뚜기처럼 일어나라.

62년생○ 74년생△ 86년생○ 98년생△ 월○ 화×

토끼띠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솔직해져라. 지금은 좀 더 적극적인 감정 표현이 필요한 시점이다. 자칫 감정을 숨기는 소극적 태도가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할 것. 결과를 미리 예단하지 말고 무엇이든 먼저 말하라.

63년생△ 75년생○ 87년생△ 99년생× 금○ 월×

용띠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사방에서 귀인이 나타나고 행운의 징조도 유난히 커 보인다. 가뭄처럼 메말랐던 주머니 사정도 좋아질 듯. 당분간 주어진 행운을 마음껏 누려도 좋다. 다만 새로운 사업이나 금전적 투자는 조심해야 한다.

64년생○ 76년생○ 88년생△ 00년생○ 월○ 토×

뱀띠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작은 실수와 트러블을 조심하라. 예기치 못한 실수가 반복적으로 일어날 조짐이니 엄벙덤벙 하지 말고 매사 신중하게 처신할 것. 특히 업무적인 부분에서 깔끔한 마무리가 필요하다. 관행과 관례만 따르다간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53년생○ 65년생△ 77년생△ 89년생△ 토○ 수×

말띠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감한 상황을 맞을 수 있다. 특히 지인으로부터 무리한 요구를 듣고 마음 고생을 치를 분위기다. 거절이 당연하지만 단도직입적 표현은 좋지 않다. 합당한 이유를 들어 정중히 거절해야 뒤탈이 없다.

54년생○ 66년생× 78생△ 90년생△ 화○ 토×

양띠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꿀잼도 꿀잼 나름이다. 겉으론 즐겁지만 속은 썩어가는 형국이라는 걸 알기나 하는지. 눈앞에 벌어지는 상황만 보지 말고 좀 더 멀리 볼 필요가 있다. 마냥 좋고 재미있는 일만을 리드하는 마당발 행세는 그만 하고 내실에 힘을 쏟을 것.

55년생△ 67년생× 79년생△ 91년생△ 목○ 수×

원숭이띠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는 유행가 가사도 있지 않은가. 단지 받고 싶어서 하는 사랑이라면 진지한 고민이 필요할 때다. 상대방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명심할 것. 더 이상 갈 것인가 말 것인가를 냉정하게 판단해야 할 시간이다.

56년생△ 68년생○ 80년생△ 92년생△ 토○ 화×

닭띠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같은 하루가 영원히 반복됐으면 하는 생각이 들 만큼 행복한 시간이 이어진다. 하지만 즐거움에도 끝은 있는 법. 허망한 끝을 맛보지 않으려면 미리 준비가 필요하다. 한 달 후를 대비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라.

57년생△ 69년생○ 81년생△ 93년생○ 금○ 일×

개띠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누구에게나 긍정의 아이콘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라. 자기 합리화를 하는 것은 더욱 아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자기 자신의 감정에 충실할 때다. 조금 이기적이란 생각이 들더라도 솔직하게 처신할 것. 그래야 두루 편하다.

58년생△ 70년생○ 82년생△ 94년생△ 수○ 일×

돼지띠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처럼 답답한 일상에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인다. 무엇을 하든 좋은 징조가 따라 붙으니 어느 정도 성과를 기대해도 좋다. 서쪽에서 찾아오는 사람 가운데 귀인이 있다. 함께 할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해볼 것.

59년생△ 71년생△ 83년생○ 95년생○ 월○ 일×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585호 (17.07.04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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