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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눈 감은 이영선, '1심 형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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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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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 진료를 묵인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영선 전 청와대 경호관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7.6.28/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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