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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제이정’s 이슈 영어 회화] Chicken & Beer (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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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제이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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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정’s 이슈 영어 회화] Chicken & Beer (치맥)

Ho Sik: How about some Chi-Mac (chicken and beer) after work?
Colonel: What is Chi-Mac?
Ho Sik: 'Beer' is 'Mac-joo' in Korean. 'Chi-Mac' is the abbreviation for chicken and beer.
Colonel: Oh, I see. I'm all for it!

Ho Sik: 오늘 퇴근 후에 치맥 어때?
Colonel: 치맥이 뭐야?
Ho Sik: 'Beer'가 한국말로 '맥주' 거든. '치맥'은 '치킨과 맥주' 를 줄여 말하는거야.
Colonel: 아, 그렇구나. 난 콜!

요즘 날씨 너무 더운데 치맥 자주 하시나요?^^ 저는 특이체질을 타고난지라 맥주를 비롯한 모든 주류를 한 모금도 못 마신답니다. 전 괜찮은데 주위 분들이 "참 안됐다."라 하시더라구요 ㅎㅎ

지인이나 친구가 나를 어디에 초대하거나 무언가를 함께 하자고 제안하면 "Okay."라고 답하는 것도 좋지만 "I'm all for it." 이라고 하면 "그것을 (적극적으로) 하고 싶다." "무언가에 (적극적으로) 찬성한다." 라는 의미로 제안한 사람의 기분까지 좋아지게 하는 긍정적인 반응이 되겠습니다.

<영단기 토익스피킹 대표강사 제이정>

제이정 jayju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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