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8시 20분쯤 충북 충주시 금가면 남한강에서 A(70)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수상레저업체 관계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지난 24일 아침 남한강변에서 운동을 나선 뒤 돌아오지 않아 실종신고가 된 상태였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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