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인구인 75억명의 26.6%에 해당하는 수치다. 4명중 한명은 페이스북을 쓴다는 뜻이다.
페이스북의 나오미 글리이트 부사장은 성명을 통해 “페이스북 거대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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