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지난 1월 선보인 기가지니는 보면서 대화하는 인공지능 TV다. [사진 K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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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지난 1월 선보인 기가지니는 보면서 대화하는 인공지능 TV다. 오디오와 비디오를 하나로 묶은 융합 기기에 영상분석 기능까지 탑재한 독보적인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선보였다. KT가 오랜 시간 축적된 자체 인공지능 기술로 탄생시킨 이 서비스는 실제 집에서 대부분의 서비스를 음성으로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다. 기가지니 하나에 TV·음악·스피커·전화·홈캠·홈IOT 기술이 들어있다. 이로써 진정한 홈 인공지능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가지니는 스피커뿐만 아니라 TV 화면 디스플레이까지 연동해 청각·시각을 동시에 더 풍부한 콘텐트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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