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새제품]동원F&B "꼬막과 오징어를 구웠더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비즈니스워치] 방글아 기자 gb14@bizwatch.co.kr

다음은 6월 26일 선보인 #[새제품]이다.

동원F&B가 왕꼬막과 오징어를 각각 불에 직접 구워 담은 수산캔, ‘동원 구운왕꼬막’과 ‘동원 구운오징어’를 출시했다.
‘동원 구운왕꼬막’은 전남 여수에서 자란 왕꼬막을 불에 직접 구워 쫄깃함을 더했다. 껍질을 발라 알맹이만 담았기 때문에 별도의 해감이나 세척 등의 손질이 필요 없으며 특제 간장 소스와 청양고추로 짭쪼름하면서도 매콤한 맛을 더했다. ‘동원 구운오징어’는 100% 자연산 오징어의 몸통만을 썰어서 불에 직접 구웠다.

비즈니스워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마트가 성장기 어린이 장 건강을 위해 맛있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이마트 어린이 유산균(코코아맛/2g*60포/1만7900원)’을 선보인다.
이마트 어린이 유산균은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가 들어있지 않아 부작용 없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 상품이다.
특히 이마트 어린이 유산균은 건강식품에 거부감을 느끼는 아이들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코코아맛 분말 형태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 어린이 유산균은 스틱 그대로 섭취하는 것은 물론, 물이나 우유, 이유식 샐러드 등에 타서 아이들이 간식처럼 먹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비즈니스워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워치


리리코스가 주름·미백·탄력 3중 기능성 '마린 안티에이징 앰플 마스크'를 출시한다.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 마린 콜라겐 V 앰플, 마린 링클 쎄라 앰플, 마린 스노우 화이트 큐어 앰플, 마린 크리스탈 블루밍 앰플 등 리리코스 5대 앰플의 주요 성분을 마스크 시트 한장에 담아, 피부 고민을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가격은 8매 기준 5만원대.

비즈니스워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애경이 '퍼퓨머리'에서 '그라스(Grasse)'의 향기를 담은 프리미엄 퍼퓸 라인 '드 그라스(de Grasse)' 샴푸와 린스 5종을 출시했다.

퍼퓨머리 드 그라스는 소설 '향수'의 배경인 그라스 재배 꽃에서 추출한 내추럴 향료를 담았다. 5종 모두 복합 향이 아닌 단일 향을 적용했으며 원료 본연의 풍성한 향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미모사 ▲라일락 ▲로즈 ▲자스민 ▲한련화 등 5가지다. 가격은 샴푸와 린스 각각 500ml 기준 1만5000원.

비즈니스워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마몽드가 패턴 전문 디자인 스튜디오 '피키 패턴’'과 협업해 '플로랄 하이드로 앰플 토너'의 여름 한정판을 출시한다.
이번 한정팜 신제품은 플로랄 하이드로 앰플 토너에 담긴 수선화와 청량감을 모티브로 제작한 패턴이 제품 패키지에 적용되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몽드 플로랄 하이드로 앰플 토너는 농축된 수분 앰플 제형으로, 피부에 빠르게 수분 에너지를 공급하도록 한 제품이다.

또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리따움에서 플로랄 하이드로 앰플 토너와 수선화 라인 구매 시, 피키패턴에서 디자인한 수선화 패턴이 담긴 비치백을 증정하는 것 등이다. 이번 한정판은 7월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50ml 기준 1만8000원대.

비즈니스워치


한국팜비오가 장기 수혈환자에게 흔한 철분 중독증의 치료제 헤모시록스 '확산정'을 발매했다.

노바티스의 엑스자이드 확산정(성분명: 데페라시록스)이 지난 24일 물질특허가 만료된 데 따른 것이다. 확산정은 2007년 출시 이후 획기적인 철분 중독증 치료제로 각광받으며 독점 판매돼 왔으며 연간 매출액은 130억원에 이른다.

현재 수혈치료에 의존해야 하는 혈액 환자의 30%가 철 중독증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국내 추정 환자는 약 7000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비즈니스워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워치(www.bizwatch.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