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 번질라"…미스터피자, 뒤늦은 사과에 소비자 '싸늘' 머니투데이 원문 모락팀 남궁민기자 입력 2017.06.26 15:07 최종수정 2017.06.26 15:4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