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한중일 각 분야의 석학들이 모여 '동아시아 평화와 현대과학'이라는 지구상의 공통과제를 공유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발표와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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