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 극대화(Eye Maximum)의 줄임말로, 인간이 볼 수 있는 한계를 영화로 체험할 수 있는 '아이맥스'(IMAX). '아이맥스'를 즐긴 이들이라면, 2016년 한 번쯤은 참여해봤을 '아이맥스 패스포트 이벤트'에서 '양기자'와 '방구석미쓰리'는 1년간에 걸친 대여정 끝에 10곳의 아이맥스 상영관과 이벤트 대상 전체 영화의 스탬프를 획득했습니다. 결국, '절대반지'아니 '뱃지'를 손에 거머쥘 수 있었는데요.
올해도 다시 손에 거머쥔 아이맥스 패스포트와 함께 떠나는데요. 명당 후기와 올해 펼쳐질 아이맥스 대상 영화들의 솔직한 리뷰까지 모두 함께 만날 수 있는 '아이맥스 원정대'의 여덟 번째 장소는 '천호'입니다.
서울 강동구에 있는 '천호' 아이맥스를 가는 방법부터, 마이클 베이 감독, 마크 월버그, 안소니 홉킨스, 로라 하드독 주연의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를 관람한 이들의 영화 및 아이맥스 후기(사운드, 색채)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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