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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삼성전자, 내일부터 이틀간 글로벌 전략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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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하늘높이 치솟는 삼성전자 영업이익


DS 부문 권오현 부회장 비롯 주요 경영진과 각 지역총괄 대표 등 참석

【서울=뉴시스】최현 기자 = 삼성전자가 26일부터 이틀간 국내에서 최고경영진과 해외법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올 하반기 글로벌 사업 점검 및 발전방안 등을 모색한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각각 경기 용인 기흥사업장과 수원 본사에서 진행되며, 주요 인사로는 DS 부문 권오현 부회장, CE 부문 윤부근 사장, IM 부문 신종균 사장이 참석해 회의를 주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각 지역총괄 대표와 사업부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삼성전자 해외 법인장부터 마케팅 책임자, 해외 공장장 등이 대거 국내에 모여 교차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forgetmeno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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