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피해 농가[연합뉴스 자료사진] |
농협 광주본부와 도시형 지역농협들은 모금액 500만원을 광주지역 가뭄 피해농가에도 별도 지원한다.
박태선 본부장은 "타들어 가는 농심을 달래줄 수 있는 성금기탁이 이어져서 조금이나마 농업인에게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지속해서 가뭄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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