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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일본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 진앙지. /기상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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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25일 오전 7시2분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 서북서쪽 91km 지역에서 규모 5.7 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일본기상청(JMA) 분석결과”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지진과 관련해 구체적인 피해규모는 전해지지 않고 있다.
JMA는 여진 가능성 등도 배제할 수 없는 가운데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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