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화보]文대통령과 함께한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린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남과 북의 태권도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2017.6.24/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린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손은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부터 30일까지 7일간 열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183개국에서 1,768명의 선수와 임원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2017.6.24/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린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장웅 북한 IOC 위원 등 참석 내빈들과 인사를 마친 뒤 돌아가고 있다.2017.6.24/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북한 ITF 태권도 시범단이 24일 오후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린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격파 시범을 하고 있다.2017.6.24/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북한 ITF 태권도 시범단이 24일 오후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린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호신술 시범을 보이고 있다.2017.6.24/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북한 ITF 태권도 시범단이 24일 오후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린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격파 시범을 하고 있다.2017.6.24/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WTF 태권도 시범단이 24일 오후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린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격파 시범을 보이고 있다.2017.6.24/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북한 ITF 태권도 시범단이 24일 오후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린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격파 시범을 보이고 있다.2017.6.24/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북한 ITF 태권도 시범단이 24일 오후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린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격파 시범을 보이던 중 두꺼운 송판 격파에 연이어 실패하고 있다.2017.6.24/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린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태권도를 배우고 있는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7.6.24/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24일 오후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린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각국 선수단이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이날부터 30일까지 7일간 열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183개국에서 1,768명의 선수와 임원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2017.6.24/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무주=뉴스1) 문요한 기자 =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이 24일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30일까지 7일간 열린다.

오전부터 183개국에서 참가한 선수와 임원단 및 취재진들로 붐비던 경기장은 개막식이 진행되며 절정을 이뤘다. 많은 경호인력과 진행요원까지 더해져 경기장은 북새통이 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에서 특별히 장웅IOC 위원과 북한 ITF 시범단 등 방한한 북측 인사들에게 고마움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문대통령은 북한 시범단의 공연이 끝난 후 장내로 내려가 직접 단원들을 만나 격려하며 기념촬영까지 함께 했다.

개막식에서는 우리나라 WTF 시범단과 북한 ITF 시범단이 공연을 펼쳤다. WTF 공연은 음악과 춤이 함께한 대중적인 공연이었다면 ITF 공연은 힘이 있고 실전과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북한 ITF 시범단은 26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에서 시범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yohan-m@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