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고래 그림 그리기 대회 |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 대회는 올해 14회째다. 울산의 상징인 '고래'가 주제다.
대회에서는 대상(울산시장상) 2명, 금상(울산시의회의장상·울산시교육감상) 4명, 은상(울산종합일보사장상) 6명, 동상(울산미술협회장상·울산학원연합회장상) 6명, 장려상, 특선, 입선 등 모두 170여명의 수상자를 뽑는다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는 "고래를 주제로 매년 그림 그리기 대회를 여는데, 올해는 울산 방문의 해를 맞아 그 의미가 더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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