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투숙객과 직원 3백여 명이 대피했고 20여 명이 연기 흡입 등을 이유로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실 천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김관진 기자 spiri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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