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으로 돌아간 웜비어, 수천 명 배웅 속 '눈물의 장례식' SBS 원문 정하석 기자 hasuk@sbs.co.kr 입력 2017.06.23 20: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