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칼칼, 고급진 맛' 아사히수퍼드라이 이태원에 기간한정 BAR 운영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부드럽고 칼칼한 맛(辛口)에 도전해 볼 수 있는 기간한정 바가 이태원 래미스(사진)에서 8월 하순까지 열린다.

[스포츠서울 이우석기자] 아사히맥주 주식회사(사장 히라노 신이치)와 ㈜롯데아사히주류(공동 대표 김태환·아사이 히로시)는 ‘아사히 수퍼드라이’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기간 한정 바 ‘래미스 위드 아사히 수퍼드라이’(Ramie’s with ASAHI SUPER DRY)를 이달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래미스(Ramie’s)’에서 오픈한다.

‘아사히 수퍼드라이’ 기간 한정 바가 운영되는 기간 중 주말에는 서울 이태원 지역 인근 음식점 등과 연계하여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맛을 더 많은 고객들께서 체험할 수 있도록 ‘이태원 로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칼칼한 맛에 도전, 엔젤 링을 만끽’(Try ‘KARAKUCHI’ Enjoy! Angel Ring)이란 콘셉트로 운영하는 ‘래미스 위드 아사히 수퍼드라이’는 부드러운 거품이 특징인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품질을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했다. 공간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바로 ‘가라구치 서브(KARAKUCHI SERVE)’ 체험으로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특장점인 깔끔하고 상쾌한 맛(辛口)을 최상 상태로 맛있게 따르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다.

기간 한정 바의 방문객을 위해 직접 디스펜서를 사용해 맥주를 따라보는 체험형 이벤트와 맥주와 거품의 7:3 황금비율에 도전해 성공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또한 매장 내에 설치된 360도 카메라로 ‘아사히 수퍼드라이’로 건배를 하는 장면을 촬영해 SNS에 업로드 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이태원 로드 프로모션’은 8월까지 서울 이태원 지역에서 실시되는 프로모션으로, 인근 20여 개의 음식점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이다. 서울 번화가의 중심지인 이태원에서 실시하는 이번 ‘이태원 로드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아사히 수퍼드라이’를 체험할 수 있다.

㈜롯데아사히주류와 아사히맥주㈜는 이번 ‘기간 한정 바’ 오픈 및 ‘이태원 로드 프로모션’을 통해 프리미엄 맥주를 즐겨 마시는 사람들과 더 많은 20~30대 젊은 층이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품질을 경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한국 내 프리미엄 맥주 시장의 활성화에 앞장서려는 의도로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래미스 기간한정 바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7가길 16에 위치했으며 최대 120석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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