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11.78% 오른 38만9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일 모바일 게임 '리니지M' 출시를 앞두고 아이템을 사고파는 '거래소' 기능이 빠졌다는 언론 보도에 11% 넘게 빠졌다.
그러나 증권사들은 리니지M이 첫날 10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다음 달 거래소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라며 최근 주가하락은 과도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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