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브랜드] 코웨이, 멀티액션 가습공기청정기 IoCare

코웨이 멀티액션 가습공기청정기 아이오케어(IoCare) 제공 | 코웨이

[스포츠서울] 미세먼지. 언젠가부터 계절을 가리지 않고 우리 곁을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다.

최근 미세먼지가 높은 날이 연일 이어지면서 가족의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보통 실내공기가 나쁘면 환기를 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미세먼지가 높은 날에 무턱대고 창문을 여는 것은 오히려 미세먼지를 실내에 유입시켜 공기를 더 오염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가 높은 날,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창문을 닫은 후 공기청정기를 가동시키고, 가습기 등으로 미세먼지를 가라앉히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다. 최근에는 공기청정기에 가습기능을 추가한 복합식 가습공기청정기도 출시되고 있어 미세먼지 대처를 위한 방법으로 고려해 볼만 하다.

특히 배우 공유가 광고모델로 활동해 ‘공유 공기청정기’로 알려진 ‘코웨이 멀티액션 가습공기청정기 ‘아이오케어(IoCare)’는 에어 다이나믹스(Air Dynamics)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대표적인 복합식 가습공기청정기이다. 이 제품은 실내공기 질 상황 및 필요에 따라 네 가지 모드의 멀티 액션 기능으로 가까운 곳은 물론 멀리 떨어진 공간까지 신속하고 강력한 공기 관리가 가능하다.

또, 실내공기 오염 정도를 제품 전면을 통해 4단계 LED 램프 색으로 보여줘 우리 집 공기 질 오염 정도를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공기 청정뿐 아니라 강력한 가습 기능까지 추가해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대용량 회전형 가습필터 방식을 적용해 시간당 최대 726㎖의 풍부한 가습량으로 신속하게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며, 초미세 물입자 가습으로 멀리 떨어진 공간까지 고르게 습도 관리를 해준다. 이 외에도 스스로 가습클린 기능을 탑재해 가습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동안 물이 닿는 가습수조와 가습필터를 깨끗하게 자동 건조해 세균 번식 등의 오염을 사전 방지한다.

박용주 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이 제품은 혁신적인 멀티 액선 기능을 적용해 가까운 곳은 물론 멀리 떨어진 공간까지 신속하고 강력한 공기 관리가 가능하다”며 “타사 공기청정기와 차별화된 기능과 경험을 앞세워 공기청정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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